런던 공원에서 한 남성이 앵무새를 촬영해 종을 식별하려고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

사진으로 새를 정확히 찾는 상위 10대 새 식별 앱 추천

사진 속 새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데, 새는 몇 초 만에 사라져 버리면 답답하기 마련입니다. 이제는 사진만으로 새를 식별해 주는 앱 덕분에,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현장이나 집에서 바로 신뢰할 수 있는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.

1. 버디움 - 새 식별기

버디움은 새를 정확하게 식별하기에 가장 뛰어난 모바일 앱입니다. 고급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진 속 새를 높은 정밀도로 식별합니다.

  • 새를 그냥 찍기만 하면, 버디움이 곧바로 어떤 새인지 식별해 줍니다.
  • 각 종의 서식지, 행동, 흥미로운 사실 등 상세 정보를 제공해 초보부터 숙련된 탐조가까지 모두에게 적합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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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머린 버드 아이디 (코넬 연구소)

머린 버드 아이디는 사진으로 새를 식별하는 무료 앱 가운데 가장 신뢰받는 도구 중 하나로, 놀라운 정확도로 전 세계 수백 개 지역을 지원합니다.

  •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갤러리에서 선택하면, 앱이 가능성이 높은 종을 신뢰도 점수와 함께 제안합니다.
  • 소리 식별, 분포 지도, 계절별 필터 기능도 제공해, 초보 및 중급 탐조가에게 꼭 필요한 앱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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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오더번 버드 가이드

오더번 버드 가이드 앱은 북아메리카 새에 중점을 두고, 방대한 검증된 이미지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강력한 사진 식별 기능을 제공합니다.

  • 사용자는 사진을 제출하면 곧바로 여러 후보를 제안받고, 울음소리, 행동, 서식지 메모가 담긴 상세 현장 안내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.
  • 앱은 무료이며, 관찰 기록과 체크리스트 기능을 제공해 자신의 탐조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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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픽처 버드

픽처 버드는 깔끔하고 시각 중심의 인터페이스로, 사진만으로 빠르게 새를 식별하도록 설계된 앱입니다.

  • 사진을 찍거나 업로드하면, 앱이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해 종 이름, 설명, 전형적인 서식지를 보여 줍니다.
  • 전문적인 현장 도감을 원하기보다는, 빠른 답을 원하는 가벼운 탐조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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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아이내추럴리스트

아이내추럴리스트는 인공지능과 전문가 검토를 결합해, 사진으로 새를 식별해 주는 시민 과학 앱입니다.

  • 사진을 올리면 인공지능이 우선 제안을 주고, 다른 사용자와 자연 연구자들로부터 추가 의견을 받을 수 있습니다.
  • 자신의 관찰 기록을 보전 데이터에 기여하면서, 동시에 지역 조류에 대해 더 깊이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이상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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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씩 바이 아이내추럴리스트

씩은 아이내추럴리스트의 단순화된 동반 앱으로, 계정 없이도 카메라 기반 즉시 식별에 초점을 맞춘 도구입니다.

  • 일부 기능은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하며,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혹은 저장된 사진에서 새를 식별할 수 있습니다.
  • 게임처럼 도전 과제와 배지 기능이 있어, 가족이나 초보자가 부담 없이 새 식별을 즐기기에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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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버드넷

버드넷은 주로 새소리 식별로 유명하지만, 일부 버전에서는 사진 기반 새 식별도 지원합니다.

  • 사진과 녹음 파일을 함께 제출해, 식별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.
  • 먼저 소리로 새를 알아챈 뒤, 사진을 찍어 최종 확인을 하고 싶을 때 특히 유용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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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버드렌즈(또는 유사 인공지능 새 식별 도구)

버드렌즈 스타일의 앱은 사진만으로 새를 식별하도록 특화된 인공지능 기반 도구로, 부가 기능은 최소화한 것이 특징입니다.

  • 먼 거리에서 찍은 사진이나 완벽하지 않은 이미지에서도, 고속 시각 인식을 중점적으로 제공합니다.
  • 가벼운 구성의 사진 중심 새 식별 도우미를 원하는 조류 사진가에게 잘 맞는 앱입니다.

9. 버즈아이 버드 파인딩 가이드

버즈아이는 사진 식별 기능을, 이버드와 같은 플랫폼의 실시간 관찰 데이터와 결합한 앱입니다.

  • 사진을 업로드하면 식별 후보를 제안받고, 해당 종이 현재 근처 어디에서 관찰되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.
  • 목표 종을 찾아 떠나는 탐조 여행을 계획하면서, 동시에 신뢰할 만한 시각 기반 식별 지원을 받고 싶은 탐조가에게 이상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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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 콜린스 버드 가이드(유럽 중심)

콜린스 버드 가이드 앱은 고전적인 유럽 조류 도감을 기반으로 하며, 강력한 사진 비교 및 식별 보조 기능을 제공합니다.

  • 일러스트레이션에 중점을 두지만, 많은 버전에서 사용자가 자신의 사진을 추가해 도판과 지도와 나란히 비교할 수 있습니다.
  • 유럽 조류에 대한 권위 있는 참고 자료와, 사진을 통한 확인 기능을 함께 원하는 유럽 탐조가에게 가장 적합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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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

사진으로 새를 식별하는 데 가장 좋은 앱은, 사용하는 지역과 경험 수준, 그리고 빠른 인공지능 결과를 중시하는지, 상세한 현장 도감 정보를 원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. 먼저 버디움처럼 신뢰받는 무료 앱으로 시작한 뒤, 까다로운 식별에 대비해 두 번째 앱을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. 이 가운데 한두 개만 휴대폰에 설치해 두면, 낯선 새를 만날 때마다 새로운 학습과 기록의 기회가 되고,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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